'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1위'
리서치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6명에게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1위로 10.8%를 차지한 MBC '기황후'가 꼽혔다.
이는 지난달 4위에서 3계단 상승한 수치이며, 11개월 연속 1위를 달리던 MBC '무한도전'을 재친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무한도전'은 9.9%로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KBS2 '1박2일'은 6.3%로 14개월 만에 3위를, SBS '런닝맨'은 5.9%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황후'는 37년간 중국 원나라를 지배했던 고려의 여인 기승냥(하지원 분)의 삶을 그린 드라마로, 역사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40~50대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1위, 기황후 무한도전 앞질렀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1위 기황후, 전 연령대 사랑 받는 듯",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1위 기황후, 앞으로 결말이 기대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1위, 무한도전 다시 1위로 오를 수 있나",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1위 기황후, 예능프로그램 따돌리고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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