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통신장애 보상'
SKT 통신장애 보상금 조회 서비스가 시작된 가운데, 터무니없는 보상금액에 가입자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지난 25일 SK텔레콤(이하 'SKT') 측은 "지난 20일 발생한 SKT 통신장애 사고와 관련해 피해 보상금액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오후 6시부터 고객들이 총 보상금액과 상세 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조회시스템을 오픈할 예정"이라며 "보상금액은 인터넷을 통한 조회시스템 혹은 SK텔레콤 고객센터와 각 지점 및 대리점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고객 편의를 위해 별도의 보상신청이 없어도 4월 통신요금 청구서에서 보상 금액을 감액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SKT 측이 먼저 전화를 걸어 요금 보상 등을 안내하지 않는다며 보상 금액 확인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
하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통신장애 보상 조회를 한 네티즌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SKT 통신장애 보상을 조회한 네티즌들은 "SKT 통신장애 보상, 10배라더니 고작 이거냐?", "SKT 통신장애 보상, 6시간 먹통인데 보상금액이 황당하다", "SKT 통신장애 보상, 어이없는 보상", "SKT 통신장애 보상, 나랑 장난 하냐?", "SKT 통신장애 보상, 300원이 뭐냐?", "SKT 통신장애 보상, 정말 어처구니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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