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통신장애 보상 조회'
SK텔레콤(이하 SKT)이 지난 20일 통신장애를 일으킨 데 이어 턱없이 적은 보상금을 내놔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SKT는 "지난 25일 오후 6시부터 통신장애 피해 고객들이 보상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SKT 서비스 장애 요금 감액 및 보상 대상자 조회' 사이트를 홈페이지에 개설했다"고 밝혔다.
또 "고객 편의를 위해 별도 보상 신청 없이도 4월 통신 요금 청구서에서 보상 금액을 감액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 측이 먼저 전화를 걸어 요금 보상 등을 안내하지 않는다며 보상 금액 확인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
하지만 SKT 통신장애 보상 사이트에서 조회해 보면 62요금제 기준 SKT 통신장애 보상 금액은 1683원에 불과했으며 LTE 요금제 중 가장 아래인 34요금제는 1130원 정도다. 또 같은 요금제를 쓰는 사람들도 각각 보상금액이 서로 달라 사용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SKT 통신장애 보상 조회에 네티즌들은 "SKT 통신장애 보상 조회, 산정 기준이 뭐야?", "SKT 통신장애 보상 조회, 전화 안 쓰는 사람은 보상도 적은 거야?", "SKT 통신장애 보상 조회, 어이없다", "SKT 통신장애 보상 조회, 10배 보상한다더니 어처구니없다", "SKT 통신장애 보상 조회, 이럴 줄 알았다", "SKT 통신장애 보상 조회, 금액이 적어도 너무 적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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