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간판스타 애런 램지의 부상 복귀가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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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6일(한국시각) '램지의 복귀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램지는 부상 부위에 통증이 재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26일 스완지시티전을 마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램지가 복귀하는데 2주가 더 걸린다. 허벅지 부상은 매우 민감하다'고 밝혔다.
아스널에 악재가 겹치고 있다. 첼시전에서 굴욕적인 패배(0대6 패)를 당했던 아스널은 26일 안방에서 열린 EPL 29라운드 스완지시티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스널은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치며 4위(승점 63)에 머물렀다. 선두인 첼시와의 승점차는 6점이다. 최근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스널은 램지의 복귀가 무산되고 수비수 코시엘니마저 부상을 해 공수에서 전력에 차질을 빚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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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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