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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아반떼HD 차량의 급발진을 주장하는 차주 A씨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해당 동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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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1분간 예열 후 도로까지 나와서 40km/h 이하로 주행 중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속도가 줄지 않고 갑자기 RPM(엔진 회전수)이 올라가고 속도도 올라갔다"며 "엔진브레이크 걸고 사이드브레이크 올려도 무용지물이었다. 간신히 다른 차량들 피해서 (기어를) 중립에 놓고 시동을 꺼서 멈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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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24~25일 이틀 동안 수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 등 영상을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의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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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현대자동차 측은 "24일 관련 동영상을 보고 사실 확인에 나섰다"며 "문제의 차량은 전조등을 튜닝하면서 전기 계통을 개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조등을 원상복구하고 나서 문제의 증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