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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P Game in Asia'의 주요 행사는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현지 주요 게임 퍼블리셔 방문을 통한 게임 동향 파악 및 업계 정보 수집, 40개사 이상 글로벌 퍼블리셔와의 네트워킹 주선 및 회사(게임) 소개 등으로 이뤄진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게임 수출의 18.8%를 차지, 중국(38.6%), 일본(26.7%)에 이어 국내 게임의 3대 퍼블리싱 마켓으로 떠올랐다. 북미(7.7%), 유럽(6.0%)보다 점유율에서도 월등하고 또 성장세가 지속 중이며 많은 국내 기업이 진출한 지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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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시장의 경우 국산 온라인게임의 현지시장 점유율이 60% 이상으로 높으나 여전히 게임시장의 성장률이 높고 다수의 현지 퍼블리셔가 존재해 개발사가 유리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지역으로, 특히 이번 태국 상담회의 경우 엘엔케이로직코리아의 후원으로 전세계 글로벌 퍼블리셔를 태국으로 초청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행사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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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A는 7월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 2014', 그리고 9월 '터키게임쇼(Game X)'의 참가 지원을 통해 해외 마켓 개척을 지원하고, 9월 'SPP Game in Seoul' 및 11월 '지스타 2014'를 통해 국내 개최 게임 마켓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의 자세한 일정 및 지원내역은 SBA 홈페이지(www.sba.kr)를 통해서 확인하고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마감은 4월2일까지이며 문의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ahnsehoon@sba.kr, 02-3455-8362)으로 하면 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