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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서울대공원에서 펼쳐지는 '커플런'은 참가비 중 일부를 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착한 레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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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런' 참가 티켓은 1, 2차 사전 오픈시 입소문을 타고 총 2000장이 완판되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티켓은 1인당 2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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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런' 참가자들은 동물원 속 레이스를 통해 멸종위기 동물들을 살펴보고 나아가 그 동물들을 보호하는 데에도 동참할 수 있다. 참가비 중 일부가 서울대공원의 동행 기관인 자연환경국민신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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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원, 나의 동물. 동행프로젝트'는 서울대공원이 선정한 반달가슴 곰, 아시아 코끼리, 로랜드 고릴라, 수달 등 멸종위기에 있는 야생동물 12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모금 캠페인이다. 모아진 기부금은 동물들의 서식 환경 개선과 자연 환경에 맞춘 보금자리 마련, 건강한 종 보존 및 동물들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따뜻한 봄날 마주하는 달콤한 이색 데이트
힘차게 레이스를 완주한 이후에는 여러 인기 밴드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레이스로 지친 참가자들은 감미로운 기타 선율이 두드러지는 '어쿠스틱 콜라보'와 청량한 음색의 '제이레빗', 그리고 탄탄한 연주력을 자랑하는 '데이브레이크'의 공연을 보며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쿠팡 레저팀 최승규 과장은 "쿠팡과 축제 전문 기획사 '무언가'의 공동 주최로 색다른 런닝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커플런'은 함께하는 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기부도 할 수 있는 뜻깊은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했다"면서 "추후에도 고객들에게 의미있는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