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전문학교가 최근 미국 '글로벌 패션 전문가 해외취업 연수과정'의 교육 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패션전문학교는 단일전공, 실무중심의 전문화된 교육시스템으로 높은 취업률과 편입률이 돋보이는 패션 전문 교육 기관이다.
취업센터를 통한 취업률 100%와 서울 및 수도권 4년제 대학교 3학년 편입률 100%를 자랑하는 서울패션전문학교는 학생들의 취업, 창업, 진학을 효과적으로 도우며 패션 전문 교육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중소기청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지정 받았다.
해당 해외취업 연수과정은 산업인력공단에게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연수비용 530만원 중 424만원을 지원이 이뤄진다.
치열한 취업 경쟁에 지친 청년 구직자들이 다수 참가 지원할 것으로 보이며 패션 디자인, 의상학, 그래픽 디자인 등 패션 관련 분야 전공자 및 전공 진출 희망자들에게는 효과적인 해외 진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 29세 미만의 패션, 섬유, 상경 계열, 산업디자인 관련 2년제 이상 학과 졸업(예정) 전공자 또는 관련 분야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고등학교 졸업자가 참가 지원할 수 있으므로 참고할 수 있다. 만 29세 이상인 지원자들은 10% 이내 인원 선발할 예정이므로 미국 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고 초급 영어 회화가 가능하다면 지원 신청할 수 있다.
글로벌 패션 전문가 해외취업 연수과정은 서울패션전문학교와 해외인턴쉽교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한국 산업인력공단 글로벌일자리 지원국의 글로벌 인재취업역량제고를 위한 K-Move School 단기 과정에 속하며 2014년 1000명의 인원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연수사업이다.
해외취업 연수과정에서는 어학 147시간, 직무 360시간, 미국 비자 및 기타 9시간으로 해외 취업에 필요한 실무 영어 회화 및 패션분야 실무 교육이 다뤄진다.
4월 18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하며 선발 인원은 20명이다. 합격자는 연수 과정을 거친 후 디자인, MD, VMD, Profuction, 경영 지원 등 패션 관련 전 분야로 진출할 수 있게 된다. 매출액, 직원수, 산재보험 등을 엄격히 따진 후 적합성을 판단하는 미 국무성 산하 J-1비자 허가 기관(DS 스폰서 기관)에게 선정된 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연수과정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lobalinternship.org)나 전화(02-516-9567)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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