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의 메이저리그 데뷔전 상대 투수가 결정됐다.
다나카가 4월 5일(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더스틴 맥고완과 맞붙는다. 지난 겨울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뉴욕 양키스에 입단한 다나카는 4선발로 팀의 시즌 네번째 경기에 나선다.
우완인 맥고완은 지난해 25경기에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다. 2007년 12승(10패)이 시즌 커리어 하이. 2000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20승24패, 평균자책점 4.65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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