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점찍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시각) '첼시가 디에고 코스타를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4000만파운드(약 711억원)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톱클래스이 최전방 공격수를 꾸준히 원해왔다. 페르난도 토레스와 에토오가 있지만 무리뉴 감독의 성에 차지 않는다. 팀의 현재이자 미래인 공격수가 필요한데 26세에 불과한 코스타가 유력한 후보로 떠 올랐다.
코스타는 2018년까지 AT마드리드와 계약돼 있다. 바이아웃은 3800만유로(약 555억원)다. 첼시가 고려중인 4000만파운드는 AT마드리드의 바이아웃 조건을 충족한다.
올시즌 활약은 눈부시다. 총 33경기에 출전해 30골을 넣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5경기에서 7골을 넣었고, 리그 28경기에서 23골을 기록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26골)에 이은 득점 순위 2위에 랭크돼 있다. 코스타는 브라질 태생이지만 2013년 7월 스페인 시민권을 취득, 스페인 대표팀에서 활약 중이다.
그러나 코스타의 첼시행을 위해 다양한 카드가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은 'AT마드리드가 첼시의 골키퍼 유망주 티보 쿠르트와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스타-쿠르트와의 트레이드에 현금을 얹어주는 이적이 가능하다. AT마드리드 출신의 페르난도 토레스도 코스타의 영입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