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오랜기간 눈독을 들인 벤피카의 센터백 에제키엘 가라이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네마냐 비디치의 대체자로 가라이 영입을 눈앞에 뒀다고 보도했다. 비디치는 올여름 인터밀란행을 확정지었다. 센터백이 필요한 맨유는 오래전부터 지켜본 가라이 영입전에 나섰다. 맨시티와 제니트의 러브콜을 받던 가라이를 잡기 위해 발빠른 베팅에 나섰다. 가라이는 벤피카와의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아 이적료가 비싸지 않다. 2011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벤피카로 이적한 가라이는 포르투갈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영국 언론은 맨유가 이미 두명의 선수와 협상을 끝냈다고 보도했다. 스포르팅 리스본의 윌리엄 카르발류와 가라이가 주인공인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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