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MC 규현이 제시카와 타일러 권의 열애설을 언급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오프닝에서 MC들은 지난주 온라인을 달구었던 제시카와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의 열애 보도를 언급했다.
이에 같은 소속사인 MC 규현은 "(두 사람은) 내가 알기로 지인이다"라고 대신 해명하는 분위기를 자아냈고, 윤종신은 "지인과 제시카가 만나는 건 알았느냐"고 꼬집자, "보도를 보고 알았다"고 대답해 폭소케 했다.
지난 13일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당시 소속사 측은 "지인일 뿐 연인관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타일러 권은 재미교포 사업가로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 코리델 캐피털 파트너스 연예 사업부 CEO를 맡고 있다. 이에 제시카를 비롯해 빅뱅, 미쓰에이, 연정훈 뿐만 아니라 제시카 동생인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 등 한국 톱스타들과 친분관계가 두텁다.
또한 지난해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태연의 홍콩 클럽 출입 루머에 대해서도 타일러 권은 파파라치 영상 속 인물은 윤아와 태연이 아닌 자신의 사촌 여동생이라고 직접 나서 적극 해명하기도 했다.
홍콩 걸그룹 트윈스 출신의 배우 질리안 청(종흔동)과 공개 열애를 인정했던 타일러 권은 질리안 청과 공식석상에도 함께 참석하며 애정을 뽐냈지만 현지 언론은 10개월 만에 두 사람이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제시카 타일러 권의 열애설 재조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타일러 권 열애설, 규현의 언급으로 재조명", "제시카 타일러 권 열애설, 규현도 지인일 뿐 해명", "제시카 타일러 권 열애설, 다시 재조명되니 불편하나", "제시카 타일러 권 열애설, 규현의 해명이 소속사 대표같아", "제시카 타일러 권 열애설, 결국 지인관계일 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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