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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아이스쇼 티켓, 4월 1일 오후 7시 판매

by 김성원 기자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의 김연아가 23일 소치 해안 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진행된 갈라쇼에서 무대를 마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소치(러시아)=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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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의 현역 은퇴 무대 아이스쇼인 'Adios, Gracias'의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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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쇼 주최-주관사인 올댓스포츠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의 입장권을 4월 1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김연아의 현역 은퇴 무대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이번 공연은 그 어느 때 보다 관객의 기대가 높다. 실제로 김연아의 현역 은퇴 무대를 감상하기 위한 팬들의 높은 관심으로 벌써부터 공연 티켓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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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입장권은 좌석 위치에 따라 키스앤크라이(KISS & CRY)존 33만원, SR석 24만2000원, R석 17만6000원, S석 12만1000원, A석 5만5000원, B석 3만3000원에 각각 판매될 예정이다.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KB카드로 결제시 1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애인은 본인에 한해 전 등급 30% 할인된 가격에, 휠체어 석은 동반 1인까지 S석 가격에서 30% 할인된 8만4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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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김연아의 현역 은퇴무대인 만큼 기존 아이스쇼와 차별화 되게 준비중이다. 먼저 빙면 6m 이상의 가로면 확장 공사를 통해, 선수들의 활동무대가 넓어져 선수들의 더욱 화려한 연기가 기대되며, 관람객과 링크면이 더 가까워져 선수들의 작은 몸짓 및 숨소리에 감동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무대의 감동을 더욱 생생히 느낄 수 있다는 게 공연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키스앤크라이 좌석은 매년 공연마다 가장 먼저 매진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좌석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나만을 위한 공연'을 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링크와 더 가까운 곳에 마련됐다. 또한 5월 3일 휴일에 예정된 팬 미팅에서 선수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게임도 같이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키스앤크라이석 구매자는 전용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음식 및 특별한 올댓스케이트 기념품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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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스포츠 관계자는 "2013년 아이스쇼는 티켓 오픈 1시간만에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특히 올해는 김연아의 현역 은퇴 무대인만큼 예년보다 더 빠르게 매진될 가능성이 있어 아이스쇼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예매시간을 잘 맞추는 게 필요할 듯하다"고 말했다.

이번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아이스쇼는 김연아를 비롯해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의 갈라쇼 파트너로 주목 받은 독립군 의병장 민긍호 선생의 외고손자 데니스 텐(카자흐스탄), 페어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타티아나 볼로소자-막심 트란코프(러시아) 외에도 알렉세이 야구딘(러시아), 스테판 랑비엘(스위스) 등 국내 피겨 팬들에게 잘 알려진 피겨의 '별'들이 총출동해 김연아의 현역 은퇴무대를 빛낸다.

5월의 황금연휴에 개최되는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은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5월 4일 공연을 시작으로 5일, 6일 등 총 3일에 걸쳐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공식 홈페이지(www.allthatskat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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