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농구토토 승5패 13회차 휴스턴-LA클리퍼스(12경기)전에서 양 팀의 치열한 접전을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미국프로농구(NBA)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13회차 12경기 휴스턴-LA클리퍼스 전 투표율 중간 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33.95%가 두 팀의 5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벌일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휴스턴의 6점차 이상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는 32.35%에 집계됐고, 나머지 33.69%는 LA클리퍼스가 6점차 이상으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휴스턴과 LA클리퍼스는 서부컨퍼런스 4위와 3위에 각각 올라있다. 두 팀의 게임차는 불과 1.5게임차로 치열한 순위싸움을 벌이고 있다. 양 팀 모두 최근 상승세다. 휴스턴은 4연승을 달리고 있는 반면 LA클리퍼스는 최근 10경기 9승1패로 더욱 무서운 모습이다. 올 시즌 세 번의 맞대결에서는 3승(승5점 이내 승부 없음)으로 LA클리퍼스가 모두 가져갔다.
시카고불스-포틀랜드(6경기)전에선 참가자들의 35.75%가 시카고불스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상했다. 34.89%%는 두 팀의 5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나머지 29.36%는 원정팀 포틀랜드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엿봤다. 시카고불스는 시즌성적 40승31패로 동부컨퍼런스 3위에 올라 있다. 반면 포틀랜드는 45승27패로 서부컨퍼런스 5위에 위치해 있다. 양 팀의 최근 흐름은 상반된 모습이다. 시카고불스가 최근 10경기 6승4패 인데 반해, 포틀랜드는 3승7패로 부진한 모습이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시카고불스가 포틀랜드에 99대95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밖에 덴버-샌안토니오(8경기)전에선 참가자들의 76.59%가 샌안토니오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상했으며, 댈러스-새크라멘토(14경기)전에선 81.31%가 댈러스의 6점차 이상 승리를 내다봤다.
한편 농구토토 승5패 13회차 게임은 28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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