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또 하나의 초대형 빅딜이 터졌다. 주인공은 디트로이트 강타자 미겔 카브레라다.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은 28일(한국시각) 카브레라가 디트로이트와 10년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카브레라가 10년 동안 받는 돈은 3억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봉이 3000만달러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액수다.
2012, 2013 시즌 두 차례 연속 아메리칸 리그 MVP를 차지한 스타 플레이어인 카브레라는 계약기간이 2년 남아??는 상황에서 8년 계약을 연장하는데 합의했다. 사실상 디트로이트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하는 종신계약이나 다름 없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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