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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홍콩 회사의 서류상 주소가 SM의 공식 해외 계열사의 주소와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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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수만 프로듀서가 지난 2007년 4월 홍콩 회사인 폴엑스 디벨럽먼트(POLEX Development)와 부동산을 취득할 당시, 이수만 프로듀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해외부동산취득신고를 마쳤고 이 부동산을 매각한 이후에도 정해진 절차에 따라 해외부동산처분신고까지 마쳤다는 것. 그리고 해당 부동산 취득시 취득 자금에 대하여 한국 외환당국, 세무당국 등에 취득사실을 신고하고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송금하여 취득하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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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프로듀서는 폴엑스 디벨럽먼트와 취득한 부동산을 2011년 SM의 100% 자회사인 미국 현지법인 SM Entertainment USA Inc.가 100% 소유한 법인에 동일한 가격에 매각하였고, 매각한 수령대금은 모두 세무당국 등에 적법한 신고절차를 거친 후 국내로 반입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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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SM 측은 "당사가 해외 공연수익을 일부 빼돌렸다는 보도내용도 전혀 사실 무근임을 알려드린다. 당사는 현재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바, 앞으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고 조사기관에 대하여 당사의 입장을 적극 설명하여 제기되는 의혹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