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스티븐 코커 복귀를 추친하고 있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이 카디프시티가 강등될 경우 코커를 다시 데려오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800만파운드에 코커를 카디프시티로 넘겼다. 코커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데뷔하는 등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팀 셔우드 감독 부임 후 유스출신 선수들을 적극 중용하고 있는 토트넘은 역시 토트넘 유스출신이었던 코커를 데려오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현실적으로 수비진에 유리몸이 너무 많다는 것도 코커 복귀 추진의 이유였다. 현재 카디프시티는 7경기를 남겨놓은 현재 19위를 달리고 있다. 특별한 반전이 없으면 강등이 유력한 상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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