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의 수문장 빅토르 발데스가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발데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셀타비고와의 2013~201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상대 선수의 프리킥 슈팅을 막다 무릎을 다친 그는 31일 독일 아우크스부르에서 수술대에 오른다. 무릎십자인대 파열의 경우 복귀까지 최소 6개월이 소요된다. 결국 시즌 아웃됐다.
발데스는 2014년 여름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난다. 새 팀을 찾아야 하지만 부상으로 거취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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