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의 그라운드 컴백이 연기됐다.
맨시티와의 결전을 앞둔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28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램지의 복귀는 몇 주 더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벵거 감독은 "새로운 부상 선수는 없지만, 부상에서 돌아오는 선수도 없다"고 말했다. 아스널은 램지를 비롯해 잭 윌셔, 메수트 외질, 테오 월콧 등 주축멤버가 모두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램지는 올시즌 27경기에 출전, 13골을 폭발시켰다. 중요한 경기마다 골망을 흔들며 시즌 초반 아스널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램지는 12월 박싱데이에 쓰러졌다. 웨스트햄전에서 허벅지 부상을 했다. 그는 3개월여의 재활 끝에 맨시티전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선수보호 차원에서 램지의 조기 복귀를 다음 기회로 미뤘다.
벵거 감독은 "우리는 서로서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뿐만 아니라 시즌 종반 우리의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고대하는 것은 큰 실망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 기회는 맨시티전이 될 것"이라며 필승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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