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로축구(세리에A)의 인터밀란이 페르난도 토레스의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의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28일 "인터밀란이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에딘 제코, 알베스 모라타, 토레스 등이 주 목표"라며 "3명의 공격수 중 토레스에 가장 근접해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첼시는 사실상 토레스에게서 손을 놓은 상태다. 임대를 보낼 계획도 있다"라며 "인터밀란은 이 같은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1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5000만 파운드(약 850억 원)에 첼시로 이적했던 토레스는 올시즌 단 4골에 그치고 있다. 사실상 첼시에 남기보다는 타 팀으로의 이적이 확실시되며, 그 후보로는 과거 소속팀이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인터밀란 등이 거론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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