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 영입설 유재석, "1인 기획사 형태를 유지할 것"
방송인 유재석 영입을 위한 대형기획사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유재석 측이 "현재 1인 기획사 형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8일 유재석 측은 "최근 코엔미디어 측과 만난 것을 두고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면서 "현재 1인 기획사 형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과거 신동엽의 DY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자신의 이니셜을 딴 JS엔터테인먼트라는 1인 기획사를 설립, 10년 이상 된 매니저와 일을 하고 있다. 다년간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이끌며 명실상부한 '국민MC'로 군림하고 있는 그를 향한 기획사들의 경쟁은 치열하다.
유재석 영입에 뛰어든 회사는 씨스타가 소속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부터 강호동, 신동엽이 소속된 SM C&C, 그리고 코엔 미디어까지 모두 세 곳이다.
특히 지난 27일 기획사 최고위 관계자가 MBC '무한도전' 촬영장을 직접 방문해 유재석과 접촉을 시도한 코엔 미디어는 이경규, 이휘재, 조혜련, 박경림 등 국내 대표 예능인들이 소속된 곳으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대형기획사다.
유재석 코엔미디어 접촉에 네티즌들은 "유재석을 둘러싼 기획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유재석 코엔미디어와 회동?", "유재석 잡으러 코엔미디어 관계자가 촬영장까지 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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