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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풀타임에 가까운 시간을 뛴 신한은행 가드 최윤아는 9득점-8리바운드-8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득점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적었지만, 경기 전체를 잘 리딩하며 자존심 회복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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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런 경험이 우승한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본다. 4차전에서도 반드시 이기겠다는 것보다는 후회 없이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 특히 29일 4차전은 안산에서의 마지막 경기다. 안산시민들에게 좋은 기억을 드리기 위해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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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19득점을 성공시킨 김단비는 "벼랑 끝에서 모 아니면 도라는 심정으로 달려들었다. 1차전과 같이 무기력한 플레이만 하지 말자고 서로 다짐하며 나섰는데, 승리를 해서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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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