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열 김윤주 결혼, 옥상달빛 측 "단 한 번도 싸우지 않은 예쁜 커플"
인디밴드 십센치 권정열(32)과 옥상달빛 김윤주(30)가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옥상달빛 소속사측이 입장을 밝혔다.
28일 김윤주 소속사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기사로 접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윤주 양과 정열 군의 결혼 소식에 대해 공식적으로 알려드리고자 옥달(옥상달빛) 페이지에 글을 남기게 됐다. 기사보다 먼저 팬 분들에게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재 도쿄 출장에 온 관계로) 저도 수많은 기사에 깜짝 놀랐다. 아무튼 옆에서 2년간 지켜본 바로는 단 한 번도 싸우지 않고 예쁘게 사랑을 키워온 그 어떤 커플보다 예쁜 커플이었다"며 "앞으로도 쭉 예쁜 사랑 이어가길 바라며 팬 여러분도 많은 축복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소속사 관계자는 "권정열과 김윤주가 6월 14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속도위반으로 결혼하는 것은 아니다"며 "지난 2012년부터 2년여 동안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에 골인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특히 김윤주는 지난해 7월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시즌2'에 출연해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라디오 게스트와 공연을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며 "내가 교통사고가 났을 때 권정열에게 '얘기나 하자'며 전화가 왔고 만나서 고백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스토리를 밝힌 바 있다.
권정열 김윤주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권정열 김윤주 결혼, 정말 축하드립니다", "권정열 김윤주 결혼, 오래도록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권정열 김윤주 결혼, 식장이 완전 축제 분위기 일 것 같네요", "권정열 김윤주 결혼,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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