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을 다쳤던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가 빠르면 삼성 라이온즈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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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는 지난 14일 팀 훈련 중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이후 구단 지정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회복까지 4주 진단을 받았다. 히메네스는 청백전 이후 러닝을 하다가 다쳤다. 당시 4주 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4월 중순까지는 경기에 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김시진 롯데 감독은 29일 사직구장에서 히메네스가 정상 러닝을 하고 있고 배팅훈련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군 경기 없이 바로 1군 경기에 투입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삼성전에 바로 투입할 생각이다"면서 "다쳤을 때 길게 봤는데 병원 재검진 결과, 깨끗한 상태라 훈련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롯데-삼성전은 4일~6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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