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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는 쇼트프로그램에서 78.66점으로 김연아의 역대 최고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경신했다. 프리스케이팅 결과에 따라 김연아가 가지고 있는 228.56점(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을 넘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날 아사다는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C단조에 맞춰 경기에 나섰다. 첫번째 트리플 악셀 점프는 성공했다. 이어 점푸 과제에서도 큰 실수는 없었다. 그러나 예술점수에서 큰 점수를 받지 못했다. 이날 받은 138.03점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기록한 자신의 프리스케이팅 역대 최고점수 142.71점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래도 자신의 최고 점수인 207.59점(2013년 NHK트로피)은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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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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