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신목고)이 2014년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톱10에 올랐다.
박소연은 29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119.39점을 얻었다. 앞서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얻은 57.22점을 합쳐 176.61점을 기록하며 9위를 차지했다. 자신의 최고 기록이기도 했다. 한국 선수로서는 김연아가 기록한 228.56점에 이어 한국 선수 가운데 두번째로 높다.
함께 출전한 김해진(과천고)은 부진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체력이 떨어지면서 77.99점에 그쳤다. 합계 129.82점으로 23위에 머물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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