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LG의 시즌 2차전이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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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의 경기가 열린 30일 잠실구장은 경기 시작 19분 전인 오후 1시 41분 2만6000장의 표가 모두 팔려나갔다. 전날 열린 개막전에서도 매진을 기록한 두산은 2경기 연속 만원을 기록하게 됐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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