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로 이적한 이대호의 방망이가 뜨겁다. 이틀 연속 멀티히트에 이어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이대호는 30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지바롯데와의 홈경기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28일와 29일 경기에서 2안타씩을 기록한 바 있다. 세 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1회말 2사 1루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상대 선발 이시카와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날렸다. 다음 타자 하세가와의 볼넷으로 2사 만루 찬스가 이어졌지만, 마쓰다의 삼진으로 득점까지 연결되진 않았다.
이대호는 3회엔 1사 1,3루 타점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의 견제 실책으로 3루주자가 득점, 이어진 1사 2루 상황에서 우전안타를 날려 1,3루 찬스를 이어갔다. 하세가와의 희생플라이가 이어져 소프트뱅크가 2-0으로 앞서갔다.
6회엔 선두타자로 나서 투수 강습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시즌 첫 3안타 경기를 완성하는 순간이었다. 이대호는 이후 3루까지 진루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우치카와의 솔로포로 3-2로 앞선 8회에는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소프트뱅크는 3대2로 승리하며, 지바롯데와의 개막 3연전을 싹쓸이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
- 4.충격 오피셜! 대전예수 한화 복귀 '현실화'→휴스턴서 방출 대기…트리플A서도 부진 심각→'WBC 한국 용병'까지 마이너 강등
- 5."2주 후 재검진" AG 유격수 뽑히자마자 충격 말소, 9회말 2사만루 노대타, 이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