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전을 앞두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 변수를 만났다.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가 쓰러졌다. 뮌헨은 30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알칸타라가 오른쪽 무릎 인대 부분 파열 부상을 했으며, 최대 8주간 제외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알칸타라는 하루 전 호펜하임과의 분데스리가 경기에 선발로 나섰으나, 전반 25분 교체아웃 됐다. 호셉 과르디올라 뮌헨 감독은 알칸타라의 부상에 대해 "나쁜 소식이다. 알칸타라의 공백이 팀을 곤란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올 시즌 뮌헨에 입단한 알칸타라는 선발과 백업으로 오가면서 16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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