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의 수비수 마티유 드뷔시가 파리생제르맹 이적을 시사했다.
드뷔시는 31일(한국시각) 프랑스TV에 출연해 "파리생제르맹은 거대한 클럽이다. 파리생제르맹은 모든 선수들의 꿈이다"고 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최근들어 프랑스 국적 선수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1월이적시장에서는 드뷔시와 함께 뉴캐슬에서 뛰었던 요앙 카바예를 데려왔다. 드뷔시 역시 파리생제르맹의 타깃 중 하나다.
드뷔시는 지난 1월 프랑스 릴을 떠나 뉴캐슬로 이적했다. 당시 5년 반 계약을 맺었다. 드뷔시 이적 당시에 비해 뉴캐슬은 성적이 저조하다. 드뷔시는 계속된 이적설에 대해 "나는 여전히 뉴캐슬과 계약이 돼 있다. 나는 월드컵에 가고 싶다. 그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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