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수비 보강에 나섰다.
3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사우스햄턴의 수비수 데얀 로브렌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리옹에서 올시즌 이적한 로브렌은 사우스햄턴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올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유력한 리버풀은 로브렌 영입을 통해 수비를 강화하고자 한다.
브렌단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지난 여름에도 로브렌 영입을 노렸다. 하지만 850만파운드의 거금을 투자한 사우스햄턴에 밀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적응까지 성공한 로브렌은 리버풀이 원하는 수비수다. 리버풀은 올시즌 가공할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수비만 더 강화한다면 강호로의 입지를 더 공고히 할 수 있다. 로브렌은 그 적임자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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