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전공보다 영어
대학생들이 전공보다 영어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조사에 따르면 4년제 대학 3학년과 4학년 학생 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 주에 영어는 평균 3.94시간 공부했지만 전공은 1.98시간에 그쳤다.
이는 대학생들이 취업과 직결되는 영어공부에 열을 올리는 것으로, 전공은 시험기간에 집중적으로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학년일수록 취업이라는 목표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전공보다 영어에 우선순위를 두는 경향이 있다.
대학생 전공보다 영어 공부 우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학생 전공보다 영어, 살짝 안타깝네", "대학생 전공보다 영어, 정말 바쁘겠다", "대학생 전공보다 영어, 전공 시간에 토익공부도 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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