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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와 제일모직 양사는 3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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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2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사업과 제일모직이 보유한 소재사업의 전문역량을 상호 활용해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전자와 자동차, 전력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소재 및 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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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은 이번 합병으로 법인은 사라지게 됐지만 제일모직 상호는 삼성의 모태기업이라는 상징성을 감안해 삼성 에버랜드 패션부문에서 사용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