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의 불법 다운로드 근절 광고가 제22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인터넷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무한도전' 불법 다운로드 근절 광고는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에 직접 '무한도전' 영상을 올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영상을 다운 받은 사람들에게 광고가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광고비용을 전혀 지출하지 않고도 광고 후 유료 방송 보기 서비스 이용자가 40% 가까이 증가하는 효과를 보기도 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1993년 한국광고주협회가 제정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비자들의 현장투표로 선정된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FKI TOWER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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