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의 2차 공판이 화제에 오르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현아는 지난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됐으며, 같은 해 KBS2 드라마 '사랑의 인사'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1998~1999년 MBC '보고 또 보고', 1999~2000년 MBC '허준'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갔다.
하지만 2001년 성현아는 마약 엑스터시를 복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성현아는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연예계 활동을 접었다.
이후 성현아는 누드화보를 통해 재기에 성공했다. 2002년 '보스 상륙 작전', 2004년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주홍글씨', 2005년 영화 '애인', 2007년 MBC '이산', 2009년 SBS '자명고', 2010년 MBC '욕망의 불꽃' 등에서 배우로 활약했다.
2007년 12월 1세 연하의 사업가 허모씨와 결혼한 성현아는 3년 뒤 이혼하고, 3개월 뒤인 2010년 5월 6세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결혼했다.
성현아는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총 3번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작년 12월 기소됐다.
성현아 성매매 혐의를 접한 네티즌들은 "성현아, 결혼한 상태에서 이런 일이 터지다니 안타깝다", "성현아, 성매매 혐의 진짜일까", "성현아, 성매매 혐의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성현아의 3차 공판은 오는 4월7일 오후 2시 같은 법정에서 속행된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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