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가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무안타에 그쳤다.
아오키는 1일(한국시각)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개막전에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삼진 2개를 기록했다. 아오키는 첫 타석부터 유격수 땅볼, 헛스윙 삼진, 유격수 땅볼, 헛스윙 삼진,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캔자스시티는 3-3으로 맞선 9회말 끝내기 안타를 내주고 3-4로 패했다.
2011년까지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중축타자로 활약했던 아오키는 2012년과 2013년 두 시즌 동안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뛰었다. 두 시즌 통산 타율 2할8푼7리, 18홈런, 87타점을 기록했다.
아오키는 지난 겨울 밀워키에서 캔자스시티로 이적했다. <스포츠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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