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명환이 퓨처스리그(2군)에 선발등판해 1⅓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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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환은 1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퓨처스리그(2군) 남부리그 개막전에 선발등판했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1⅓이닝 4실점. 12타자를 상대해 2안타 6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최고구속은 140㎞.
박명환은 시범경기 4경기에 등판해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15.00을 기록했다. 4실점한 한 경기를 제외하면 내용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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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은 박명환을 2군에서 선발로 투구수를 늘리게 한 뒤 1군으로 콜업하겠단 의사를 내비쳤다. 오랫동안 실전을 치르지 않아 무뎌진 어깨의 감각을 찾게하기 위함이다.
선발로 등판시키는 이유 역시 어깨가 한계 투구수를 기억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날은 제구가 흔들리면서 좋지 않았다. 투구수는 59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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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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