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바르셀로나의 다니엘 알베스 영입을 추진 중이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시티가 1500만파운드에 알베스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베스는 바르셀로나의 핵심 수비수다. 지난 6년간 바르셀로나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주전을 공고히 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돈이 필요하다. 바르셀로나는 홈구장 누캄프 리모델링을 계획 중이다. 무려 5억파운드가 들어가는 대공사다. 주축선수들의 방출이 불가피하다. 바르셀로나는 알베스의 바이아웃 금액인 3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지만, 그의 나이가 걸림돌이다. 알베스는 30대에 접어들었다. 맨시티는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 1500만파운드로 알베스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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