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는 여전히 3~4년 더 톱레벨에서 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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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세 에브라는 올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8년간 맨유에서 뛰면서 세계 최고의 왼쪽윙백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노장 반열에 올랐지만 여전히 정력적인 그의 거취는 올여름 이적시장의 화두 중 하나다. AS모나코와 파리생제르맹 등 프랑스 리그1 팀들이 에브라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 역시 에브라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브라의 에이전트인 페데리코 파스토렐로는 1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라디오방송 텔레라디오스테레오에 출연 "에브라가 33세가 됐지만, 그는 여전히 3~4년 정도 더 최상위 레벨에서 뛸 수 있다"며 "인터밀란과 AS로마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이적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에브라는 과거 세리에B에서 뛴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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