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이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에버턴이 세비야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바카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카는 올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세게축구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올여름 벨기에 클럽브루헤를 떠나 세비야 유니폼을 입은 바카는 지난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2골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올시즌 17골을 성공시켰다.
에버턴은 올시즌 임대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맹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그의 에버턴 잔류 가능성이 높지 않은 상태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에버턴 감독은 다음시즌 팀을 이끌 새로운 공격수를 물색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바카가 넘버1 타깃으로 떠올랐다. 바카의 바이아웃 금액은 900만파운드에 불과해 재정이 약한 에버턴 입장에서도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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