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터미네이터5' 캐스팅..."핵심적인 배역이 될 것"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출연한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트는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 섭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병헌이 극 중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아직 정해진 바 없으나 핵심적인 배역이 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1일 오전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병헌은 오는 5월초 미국에서 크랭크인하는 '터미네이터' 리부트 시리즈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편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리부트 (Reboot)는 시리즈의 연속성을 버리고 새롭게 처음부터 하는 것을 의미이며, 영화의 시리즈 작품에서 새로운 팬들을 확보하고 흥행 수입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병헌이 5월 초 시작될 이 영화 촬영을 위해 4월말께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며 "배역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제작진과 협의 중이다. 영화에서 핵심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이병헌은 '터미네이터'의 스타인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연기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이외에도 '매드맨'의 마이클 글라디스와 산드린 홀트가 영화에 합류했다.
이병헌, '터미네이터5' 캐스팅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터미네이터5' 캐스팅... 대단하네요", "이병헌, '터미네이터5' 캐스팅... 정말 결혼하고 더 잘 되는 듯", "이병헌, '터미네이터5' 캐스팅됐네요. 아놀트 슈워제네거와 호흡을 맞추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리며 3부작으로 제작되며, 내년 7월 북미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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