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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시' 이승우(16)가 이탈리아의 16세 이하(U-16) 유소년 클럽팀 축구대회인 '페롤리 트로피'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했다.
페롤리 트로피 주최 측은 홈페이지 소개글에서 "지난 1990년 첫 대회 이래 25년째 열리고 있는 대회"라면서 "리카르도 몬톨리보,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알레산드로 마트리 등 이탈리아리거들을 비롯해 보이치에스 슈체스니, 잭 윌셔, 라파엘 반더바르트 등 유수의 선수들이 이 대회에서 기량을 뽐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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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페롤리 트로피에는 레알 마드리드, 바스코 다 가마, 아스널, 인터밀란, AC밀란, 유벤투스 등 유명 팀들의 유스팀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의 이승우가 이 대회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한 이유는 간단하다. 지난해 이 대회 최우수선수였기 때문. 이승우가 이끈 바르셀로나 유스팀은 지난해 페롤리 트로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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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가 16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이고, 유소년 축구에서 1년의 무게감을 감안하면 15세 이승우의 최우수선수상 수상은 굉장한 성과였던 셈.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리버풀, 첼시 등 유명 팀들이 이승우의 영입에 공을 들이는 이유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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