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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장학재단 자선경기 수익금 1억5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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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홍명보 자선 축구대회 '셰어 더 드림(Share the Dream) 풋볼 매치 2013'가 열렸다. 이번 11회 자선행사에서는 K리그 올스타인 희망팀과 해외리그 올스타 사랑팀의 맞대결로 펼쳐졌다. 희망팀에는 이번 시즌 K리그 최우수선수인 김신욱과 정대세 등이 포진했고, 사랑팀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과 구자철 등이 주축을 이뤘다. 사랑팀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 앞에서 크레용팝의 '5기통'춤을 추고 있다.잠실실내체=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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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장학재단이 지난해 12월 2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3'의 수익금 1억5000만원을 31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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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장학재단은 1억5000만원 중 1억2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원을 서울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소아암 어린이, 다문화 가정 및 소년 소녀 가장 돕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11회째를 맞이한 자선축구경기는 국내외 축구 올스타 및 연예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격려 속에 만원 관중을 이루며 치러졌다. 홍명보 이사장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뜻 깊은 자리에 함께 참여하고자 축구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인 수익금인 만큼 뜻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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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장학재단은 2003년부터 자선축구경기를 통해 이번까지 총 19억2000만원을 소아암 어린이, 다문화 가정 어린이, 저소득층 어린이, 에이즈 환아 지원 등에 기부해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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