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필드에서 팬들께 첫 승을 안겨드려 기쁘다."
Advertisement
KIA가 새 구장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치른 첫 경기에서 웃었다. 1일 열린 NC와 홈 개막전에서 8회 상대 실책에 의한 이대형의 결승득점으로 1대0으로 승리했다.
양현종은 8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7회까지 투구수 109개였는데 8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혼신의 122구 역투를 펼쳤다. 팽팽한 0의 균형을 유지해준 양현종의 호투가 발판이 돼 승리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경기 후 선동열 감독은 "만원 사례로 챔피언스 필드에서 응원을 해주신 팬들께 첫 승을 안겨드려 기쁘다.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며 웃었다. 이어 "특히 현종이가 초반에 위기가 있었지만, 빼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노련한 투구를 해줬다"고 말했다.
광주=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신봉선♥유민상, '결혼설' 이후 다시 만났다...핑크빛 재점화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이정현 "♥치과의사 남편, 손예진·공효진·이민정과 첫 만남에 사고 쳐" ('편스토랑') -
이정현 "손예진·공효진·이민정 다 모인 자리인데"...남편, 첫 인사날 '지각 사고' -
"출산 후 18kg↑" 박명수 아내 한수민, 솔직 체중 고백..다이어트 비법 공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세계 1위 섹시 미녀 축구선수와 결별' EPL 슈퍼스타, '8살 연하' 미녀 모델과 새 사랑 시작 화제...아버지는 축구계 거물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