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달려보자 씽씽씽~'
20대 트로트 유망주 이슬이 신곡 '씽씽씽'을 내고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06년 새미트로트 '속았네'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갓 스무살의 어린나이에 성인가요계를 노크한지 벌써 8년째다.
빼어난 가창력 외에도 1m64, 45kg의 늘씬한 몸매가 매력. 덕분에 가수생활을 병행해 미래미 화장품을 비롯한 미즈코리아, 참죽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신곡 '씽씽씽'은 리디미컬하고 빠른 댄스 트로트곡으로 힘든 현실 속에서 응원의 힘을 전해주는 가삿말이 시대적 공감대를 이룬다.
박현빈의 '곤드레 만드레'를 편곡하고 '앗뜨거'를 작사 작곡한 김재곤이 곡을 쓰고, '어머나' '샤방샤방' '황진이' 등을 편곡한 김정묵 특유의 색깔이 짙게 배 있다. 장윤정 박현빈 윙크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것도 눈길을 끈다.
이슬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씽씽씽' 외에도 애절한 가사와 디스코 리듬이 조화를 이룬 '고장난 가슴'과 씽씽씽 나이트클럽 리믹스버전을 담았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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