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의 영화 '터미네이터:제네시스'의 핵심적인 역할로 캐스팅 됐다.
31일 현지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 리부트 시리즈 '터미네이터:제니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 스토리 상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이 5월 초 시작될 영화 촬영을 위해 4월 말 쯤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며 "배역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제작진과 협의 중이지만 영화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 시리즈에 출연했던 이병헌은 '레드2'를 통해 브루스 윌리스, 헬렌 미렌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이번 '터미네이터5'를 통해 이번엔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이병헌과 함께 '터미네이터5'에 캐스팅 된 배우로는 제이슨 클락이 존 코너 역, 에밀리아 클락이 사라 코너 역 등으로 캐스팅 된 상태며, '토르: 다크 월트'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이에 터미네이터5 이병헌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이제 진짜 할리우드 배우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함께 호흡 맞추는 배우들 대단해", "터미네이터5 이병헌, 과연 어떤 역할 맡을까", "터미네이터5 이병헌, 벌써 부터 기대되네요", "터미네이터5 이병헌, 할리우드에서 인정하는 세계적 배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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