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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2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제1회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위원회'을 열어 경영평가 기준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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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공공기관은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KDN, 한전원자력연료,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종합에너지, 강원랜드, 한국표준협회, 전략물자관리원,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한국원자력문화재단,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기초전력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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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산업부는 이들 기관에 대해 고용세습, 휴직급여, 퇴직금, 보육비·학자금, 의료비, 경조금, 휴가·휴직, 경영·인사 등 복지후생 관련 8대 사항을 평가 항목에 넣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기재부의 방만경영 중점관리기관에 포함된 강원랜드, 가스기술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3개 기관에 대해서는 올 3분기 말 중간평가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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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성과급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고, 평가가 부진한 기관은 경영개선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기관장이나 상임이사에 대한 해임 혹은 해임건의 등의 고강도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