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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공식 페이스북에는 박시환이 상의를 벗은 채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함께 날렵한 콧날을 뽐내며 매혹적인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티저 이미지가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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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관계자는 "박시환이 집안 형편상 가수의 꿈을 미뤄둬야 했던 '과거의 자신'을 벗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고 싶어했다"며 "신인으로서 과감한 결정이지만, 평생의 꿈이었던 '노래하는 삶'을 앞둔 박시환의 노력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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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환은 "꿈만 같은 데뷔를 앞두고 제 목소리를 들려드리기 전에 앞서 맨몸으로 저의 의지와 변화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는 당찬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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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환 10kg 감량을 본 네티즌들은 "박시환 10kg 감량, 인간 승리가 따로 없다", "박시환 10kg 감량, 정말 훈남됐네", "박시환 10kg 감량, 콧대는 원래 예술이었지만 턱선까지 장난 아니다", "박시환 10kg 감량, 이제 정말 연예인 포스 제대로 나네", "박시환 10kg 감량, 가수 아니고 모델 같아"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