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볼스테드가 데뷔전에서 6⅓이닝 8안타 4실점 했다.
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한 볼스테드는 6회까지 5안타 2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했다. 2회와 4회 각각 1실점을 했으며, 나머지 이닝은 삼자범퇴로 틀어막았다.
하지만 투구수가 100개에 육박하자 구위가 떨어졌다. 7회말 선두타자 7번 이성열과 8번 문우람에게 연속 타자 홈런을 내줬고, 1사 후에 서건창에게 좌전안타를 맞고 교체됐다.
볼스테드의 이날 직구 최고 구속은 145km.큰 키(2m7)에 비해 구속이 압도적이거나 파워가 넘치는 투구는 아니었지만, 투심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변화구를 효과적으로 던졌다.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