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날렸다.
Advertisement
이대호는 3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4할3푼5리로 올랐다.
이대호는 첫 타석에서 안타를 날렸다.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오타니의 2구째 149㎞짜리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직접 때리는 안타로 연결했다. 그사이 1루주자 우치가와는 3루까지 진루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Advertisement
3회 2사 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다시 출루한 이대호는 5회 1사후에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3-4로 뒤진 8회말 선두타자로 나가서는 중전안타를 날린 뒤 대주자 기도코로로 교체됐다.
소프트뱅크는 3-4로 뒤지던 9회말 나카무라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든 뒤 이마미야가 끝내기 안타를 날려 5대4로 역전승을 거뒀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 어려운 수술이라고"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박진희, ♥5살 연하 판사 남편=애쉬튼 커쳐 인정 "큰키+사각턱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5.월드시리즈 영웅 8강 뜬다! → 일본 야마모토, 베네수엘라전 선발 확정 [마이애미 현장]